'표준계약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해남군은 농산물 밭떼기 시 발생되고 있는 재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를 적극 보급하고 있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포전매매의 계약은 반드시 서면에 의한 방식으로 계약해야 한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농업인 누구나 표준계약서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등에 비치, 표준계약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서면계약 의무품목인 양배추, 양파 품목은 서면계약을 위반할 경우 매수인(상인)에게는 500만원 이하, 매도인(생산자)에게는 100만원 ...
▲ 배추밭 전경 © 해남방송해남군이 가을배추 312ha에 대해 시장격리를 추진한다.군은 본격적인 김장시기를 앞두고 조기에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해남 가을배추 재배면적(1,648ha)의 19% 정도인 312ha에 대하여 시장격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격리는 상품성이 있는 가을배추 포전이 해당되며 농협계약재배 포전은 가을배추 최저고시가격인 10a당 710천원, 비계약재배포전은 가을배추 최저고시가격의 80%인 10a당 568천원에 시장격리를 희망한 농업인에 한하여 실시한다.군은 오는 19일까지...
▲ 배추밭 전경©해남방송 해남군은 그동안 포전매매(밭떼기 거래)시 관행상으로 농산물 생산자와 상인들이 구두 약정으로 인해 발생한 분쟁과 시비 해소를 위해 2013년 1월 1일부터 포전매매(밭떼기 거래)시 반드시 표준계약서 사용을 의무화 한다.내년부터 농산물 포전매매(밭떼기 거래)시 서면으로 계약서를 쓰지 않을 경우 매수인(상인)에게는 500만원 이하, 매도인(생산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우선 양파와 양배추를 대상 품목으로 지정했다.또한 이제도를 악용하여 표준...
해남군이 매년 수급불안정으로 가격등락폭이 심한 배추등 월동 채소류에 대해 수급안정대책에 나선다. 군은 수급불안 5개 채소류의 올해 재배의향면적조사 결과 가울배추는 전년보다 22.6% 증가한 1,673ha, 겨울배추는 19.8% 감소한 2,859ha, 겨울대파는 161% 증가한 2,593ha, 마늘은 13.2% 감소한 1,045ha, 양파는 1.8% 감소한 1,244ha로 나타남에 따라 재배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육묘이전부터 대책을 마련한다. 해남군은 현재 채소류 수급상황을 재배농업인에게 알리는 한편 면적이 크게 ...
마산면민과의 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갖고 있...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